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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시대부터 조개껍질, 코끼리 상아, 노예의 치아를 이용하여 인공치아를 만들어 사용한 턱뼈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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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B.C
고대 이집트인 사용조개껍질, 코끼리 상아, 노예의 치아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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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B.C
고대 마야 치과 작업아래턱에 이식된 껍질로 만든 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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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0 A.D.
로마 치과 작업고정형 보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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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브레네마크 교수티타늄이 뼈와 융합될 수 있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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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최초의 티타늄현재 임플란트의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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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국내 임플란트 시술 시작이 당시에는 낯선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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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90's
임플란트 재료 국산화동양인 골격에 맞는 임플란트 재료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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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개인별 맞춤 지향 임플란트임플란트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음
자연과학의 발달로 오늘날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임플란트가 1951년 스웨덴의 정형외과 의사인 브레네마크 교수에 의해 개발되었다.
그는 뼈와 혈관에 관련 연구를 하는 도중 실험 중인 토끼의 다리뼈에 심었던 티타늄 장치물에 뼈가 융합됨을 보고 임플란트를 개발하게 되었다.
임플란트는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는 성공률이 높은 편으로 보고되고 있다.